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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중국의 문맹률이 많이 낮아졌다더라.
B : 맞아. 예전에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지.
A : 한자가 모두 몇만 자나 된다니, 그걸 어떻게 다 기억하겠어?
B : 그러게 말이야! 그러고 보면 우리 한국어가 편리하고 실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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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盲 |
(명) |
w5nm1ng |
문맹(자), 까막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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率 |
(명) |
l\ |
율,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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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显 |
(형) |
m^ngxi2n |
뚜렷하다. 분명하다, 분명히 드러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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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降 |
(동) |
xi3ji3ng |
하강하다, 떨어지다, 낮아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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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
(명) |
y&qi1n |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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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字 |
(명) |
H3nz* |
중국 문자, 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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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共 |
(명· 부) |
y^g-ng |
합계, 전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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记住 |
(동) |
j*·zh] |
기억해 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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既~ 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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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y-u |
~할 뿐만 아니라 ~도, ~하고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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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便 |
(형) |
f`ngbi3n |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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实用 |
(명·형) |
sh^y-ng |
실용(적이다) |
到底; 도대체
의문문에 쓰여 의문의 뉘앙스를 강조한다; 동사· 형용사 · 주어 앞에 쓰인다.
1 . 他到底是谁? : 저 사람 도대체 누구야?
2 . 到底事情怎么样了? : 일이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 주어가 의문대사일때 '到底'를쓸 수 없다.
3. 到底谁去? : 도대체 누가 가는 거야? ( X 谁到底去?)
4. 到底哪一个好? : 도대체 어떤 게 좋아? ( X <哪一个到底好)
* '吗'가 있는 의문문에서는 '到底'를쓸 수 없다.
5. X 你到底去吗?
( '你去吗?' 혹은 '你到底去不去?'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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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가 중국어로 뭐게?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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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b] sh^ d%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