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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有亏心事,肚内不安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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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 발 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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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언니, 내가 언니 옷 다려놨어. 구두도 닦았고.
B : 너 오늘 왜 그러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데, 너 뭐 나한테 잘못한 거 있지?
A : 어떻게 알았어? 사실은 나 언니가 아끼는 가죽장갑 잃어버렸거든.
B : 뭐야? 어쩐지. 오늘 해가 서꼭에서 떴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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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熨 |
y]n |
(동) 다리다, 다리미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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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皮鞋 |
p^xi5 |
(명) 가죽 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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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擦 |
c` |
(동) (천이나 수건따위로) 닦다, 문지르다, 지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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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手套 |
sh0ut3o |
(명) 장갑, (야구 장갑의) 글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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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怪不得 |
gu3i·bu·de |
(부·동) 과연, 그러기에. 책망할 수 없다, 탓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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到底; 도대체
의문문에 쓰여 의문의 뉘앙스를 강조한다; 동사· 형용사 · 주어 앞에 쓰인다.
1 . 他到底是谁? : 저 사람 도대체 누구야?
2 . 到底事情怎么样了? : 일이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 주어가 의문대사일때 '到底'를쓸 수 없다.
3. 到底谁去? : 도대체 누가 가는 거야? ( X 谁到底去?)
4. 到底哪一个好? : 도대체 어떤 게 좋아? ( X <哪一个到底好)
* '吗'가 있는 의문문에서는 '到底'를쓸 수 없다.
5. X 你到底去吗?
( '你去吗?' 혹은 '你到底去不去?'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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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가 중국어로 뭐게?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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