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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 一 巴掌 揉 三 揉
 D2 y* b`zhang r9u s`n r9u
병 주고, 약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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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昨天 他 刚 骂 了 我 一 通, 可 今天 他 又 来 讨好 我。
Zu0ti`n t` g`ng m3 le w0 y^ t-ng, k6 j%nti`n t` y-u l1i t2oh2o w0.
B : 他 就是 那 种 "打 一 巴掌 揉 三 揉" 的 人, 别 搭理
T` ji]sh* n3 zh0ng " d2 y* b`zhang r9u s`n r9u" de r5n, bi5 d`li
他。
t`.
A : 不 想 理 也 得 理, 他 是 我 的 师兄 呀。
B] xi2ng l& y6 d5i l&, t` sh* w0 de sh%xi8ng ya.
B : 那 就 没 办法 了, 你 是 身不由己 嘛。
N3 ji] m5i b3nf2 le. n& sh* sh4nb]y9uj&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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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그 사람 어제는 나한테 한바탕 욕을 해대더니, 오늘은 또 와서 잘해주더라.
B : 원래 "병 주고 약 주는" 사람이야. 상대하지마.
A : 상대하기 싫어도 해야 된다니까. 내 선배잖아.
B : 그럼 어쩔 수가 없구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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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骂 |
m3 |
(동) 욕하다, 질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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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通 |
t-ng |
(양) (동작의 횟수를 나타내는) 번, 차례, 바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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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讨好 |
t2oh2o |
(동) 비위를 맞추다, 칭찬받다, 좋은 결과를 얻다(부정문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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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巴掌 |
b`zhang |
(명) 손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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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揉 |
r9u |
(동) (손으로) 비비다, 주무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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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搭理 |
d`li |
(동) 상대해 주다, 말대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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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师兄 |
sh%xi8ng |
(명) 동문 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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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身不由己 |
sh4nb]y9uj& |
(성)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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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가 중국어로 뭐게?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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