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베이징(北京=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베이징사무소)'이 한국 IT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iPark베이징'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국 시장에 수출 가능한 IT제품 및 기술보유 기업 △중국 기업, 연구소 등과 합작사업, 기술협력, 유통사업 등을 추진 중이거나 희망하는 IT기업이다.
'iPak베이징'은 한국 정보통신부 산하기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해외사무소로 △국내 IT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사무공간 제공 △현지 마케팅지원 업무 △중국 정보통신 시장정보 및 기술정보 획득 지원 △법률, 회계, 경영컨설팅, 현지 홍보서비스 등 각종 경영활동정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iPark베이징'은 베이징 시내 궈마우(國貿) 근처에 있는 징후이(京匯)빌딩 20층에 1487.75㎡를 임대해 사무실 공간 18개(450.83㎡)와 회의실 3개, 단기체류자 사무실, 자료실, 휴게실, 제품전시실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
'iPark베이징'에는 (주)핸디소프트, (주)기산텔레콤 (주)넥서스커뮤니티, (주)시큐어소프트 등 우수한 국내업체들이 입주하고 있다.
'iPark베이징'을 거쳐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사례로는 (주)NC Soft, (주)텔슨정보통신 (주)위다스 등이 꼽힌다.
입주 조건에 관한 문의사항이나 제출서류 및 기타 문의는 www.iparkbeijing.com을 이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연락전화:(010)6566-99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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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베이징(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베이징사무소)' 한국 IT기업 중국진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