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사려고 할 때]
차가 필요하긴 한데 새 차를 살 여유는 없다. 그럴 때는 중고차를 사는 것도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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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는 그야말로 생존이 불가능한(?) 미국에서는 우리 나라보다도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훨씬 많다. 그에 따라 중고차를 구입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가장 간단하게는 used car dealership에 가서 사는 것에서부터 신문의 classified ads나 우리 나라의 [벼룩시장] 같은 지역 정보지의 중고차 판매 광고를 보고 살 수도 있다. 또한, 쇼핑 센터나 도서관 등의 bulletin board에도 차의 사진과 함께 사양 및 희망 판매가가 적혀진 개인 광고가 종종 꽂혀 있다. 이외에도 차를 팔려는 사람이 집 앞에 차를 세워두고 car for sale이라고 직접 판매하기도 한다. 단, dealer를 통해 차를 살 때는 개인적으로 구입할 때보다 가격이 비싼 반면에 차에 대한 사전 점검 및 보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
★ Check Out a Used Car
개인적으로 사든 딜러를 통해 사든 중고차를 살 때는 새 차를 살 때보다 주의해야 할 점이 상당히 많다. 우선 차의 내력을 확인해야 한다. Are you the first owner?(첫 주인이신가요?) 또는 How many owners did it have on it?(이전 차 주인이 몇이나 되나요?)라고 질문을 한다.
1:1로 구입할 때는 Why are you selling the car?(왜 차를 팔려고 하나요?)라고 묻는 게 좋다. Because my family is getting bigger.(식구가 늘어났어요.) Because I want to have a better car.(더 좋은 차를 구입하려고요.) 등 그 판매 이유가 타당한지 알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저당잡힌 차를 팔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차 상태 점검. 가능하면 차에 관해 잘 아는 사람과 동행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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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mileage?(총마일수는 어떻게 되죠?), What condition is it in?(상태는 어떤가요?), Has it been in an accident?(사고가 난 적 있나요?), Any other problems I should be aware of?(제가 알아둬야 할 문제점은 없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꼼꼼히 차를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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