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 for Sun Protection]

태양이 작렬하는 계절인 여름. 우리 나라에서는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피부암을 비롯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질환이 상당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 늘 주지시키고 있는데 오늘은 그 자외선 차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Be Sun Wise
태양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는 것들로, 우선 선글라스를 끼는 게 좋다(Wear sunglasses). 선글라스를 끼면 자외선의 99% 정도를 차단해 눈의 피로를 덜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눈 질환(eye damage)을 막을 수 있다.
창이 넓은 모자를 쓰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Wear a hat with a wide brim). 모자를 쓰면 눈, 귀, 얼굴, 목 뒷덜미까지 심하게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장시간 외부에 있을 때는 옷을 입는 게 좋다. 아무 것도 안 걸친 채로 있다가는 화상을 입기 십상이고 나아가 피부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
무엇보다도 햇빛 쨍쨍한 날 야외에 있을 때는 항상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Always use a sunscreen when outside on a sunny day).
한 가지 더 덧붙이면, 방송을 듣고 자외선 지수를 체크해 둔다(Watch for the UV index). 그날그날 보도되는 자외선 지수를 듣고 상황에 맞게 대비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