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공화국 미국 (?)
기회의 땅 미국 (?)
6,70년대의 한국인에게 미국이란 다름 아닌 '기회의 땅'이었다. 적어도 자식에게만은 보다 풍족한 삶을 보장해 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이 곳으로 향했다. 몇 십년이 지난 2000년 한국은 부모세대의 한맺힌(?) 영어의 스트레스를 풀어보고자 자식들을 조기유학을 보내고 있다. 오늘은 이민공화국에 관한 World Times의 사설(editorial)과 관련어휘을 일부 살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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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any wanting to find refuge in the United States, the immigration and Naturalization Service (INS) has made a mockery of the phrase, "Land of the Free".
미국에서 안식처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민국은 "자유의 땅"이라는 말을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다.
§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Elian Gonzales 의 경우, 또 political asylum (정치적인 망명지)를 찾아서 왔던 임신한 중국 여성들을 낙태수술(abortion)만이 기다리고 있는 본국으로 송환했던 일들. 또 HIV-positive(에이즈 양성반응)과 terrible heatlh condition(건강상태가 말이 아닌) toddler(아장아장 걸을 정도의 아이)를 이용해서 smuggling into the U.S.(밀입국하던) Thai woman이 잡혔는데 이 아이를 본국에 보낼 지 대한 재판이 진행됐었다. §
Enter George W. Bush's immigration reform.
조지 W. Bush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을 때 제안한 이민제도 개혁안을 살펴보자.
Bush's proposal would allow the INS to be split into two agencies:
One for border protection and interior enforcement, and one for nauralization. He would also allow spouses and minor children of permanent residents to apply for visitor visas - which they currently cannot do - while their immigration applications are pending.
부시는 INS를 두 가지 기구로 분리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한 기구는 국경과 국내 단속을 처리하고 또 한 가지는 이민의 귀화업무를 처리한다. 부시는 영주권자의 배우자들과 자녀들에게 미국방문 비자를 신청하도록 허락할 계획이다. - 현재는 방문비자를 신청할 수 없게 되있다 - 배우자와 자녀들이 이민 신청허락이 날 때까지.
make a mockery of: ...을 우롱하다, 놀리다
naturalization: 귀화하다(그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게 되서 그나라 국민이 되는 것)
Americanize: 아메리카화하다(되다)
first papers: 제 1차 서류(외국인이 미국에 귀화할 때 최초로 제출하는 서류)
citizen : (출생 또는 귀화로 시민권을 가진)공민
naturalization: 국영화하다
immigration: 이민(그 나라 국민이 되는 게 아니라 옮겨가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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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re you a Korean?
B: I beg your pardon?
A: I asked if you are Korean.
B: The answer is yes and no. I am a Korean by birth but an American by citizenship.
A: I see. You are a naturalized citizen.
A: 한국인이세요?
B: 뭐라고 하셨지요?
A: 한국인이시냐고 물었습니다.
B: 그렇다고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 있죠. 태생은 한국인이지만 국적은 미국인입니다.
A: 알겠습니다. 귀화 시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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