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and the Beast (19)

Then there were lights in all the windows, and there were people everywhere.
The Beast was not there any more, but a beautiful Prince stood in front of Beauty in the rose garden.
Beauty said, "Where's the Beast?"
The Prince said, "A bad fariy made me into a Beast.
I was a Beast for a long time, but now I'm a Prince again, because you love me.
Are you going to be my wife?"
"Yes," Beauty said,
Then Beauty married the Prince, and they lived together happily.


미녀와 야수 (19)

그러자 모든 창문에 불이 켜지고, 사방에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장미 정원에서 야수는 자취를 감추고 대신 잘 생긴 왕자가 뷰티 앞에 서 있었습니다.
뷰티는 “야수는 어디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왕자가 말했습니다. “마음씨 나쁜 요정이 나를 야수로 만들었던 거요.
나는 오랫동안 야수로 있엇지만, 그대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다시 왕자가 되었다오.
내 아내가 되어 주겠소?”
"네" 뷰티는 대답했습니다,
그리하여 뷰티는 왕자와 결혼하였고,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not ~ any more : ~ 을 더이상 하지 않다
  • for a long time: 오랫동안
  • marry~: ~와 결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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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뷰티는 왕자와 결혼하였습니다.

     

    2. 마음씨 나쁜 요정이 나를 야수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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