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싶다

해외에서 머리를 잘라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그런데 미용실은 예약해 두는 게 좋은지, 또 원하는 머리 스타일은 제대로 전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사진은 언어를 초월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미용실에 들어서면 먼저, I'd like to get a haircut. (머리를 자르고 싶은데요.) 이라고 말한다. 단, 미국의 미용실은 예약제인 곳이 많으므로 당장은 무리일 것 같으면 May I stop by at three for a haircut? (세시에 자르러 오면 될까요?) 이라며 예약을 하도록, 개중에는 Walk-ins Welcome이라는 표지판을 내걸어 [미예약 손님 환영]이라는 뜻을 나타낸 곳도 있다. 머리 스타일에 대한 설명은 사진을 보여주고 Could you make me look like this? (이런 식으로 해 주실래요?)라고 묻는 것이 가장 간편한데, 사진은 잡지에서 오려낸 것이나 머리를 자른 직후 찍은 본인 사진도 괜찮다. 구두로 설명할 때는 I want a part in the middle, and I also want it thinned around the back. (가운데 가르마를 타고 뒤끝은 쳐 주세요.) 처럼 말하면 된다.





  • 머리를 깎고 싶은데요.I want to have my hair cut.
  • 좋은 미용실 아는 데 있어요? Do you know a good hair salon?
  • 예약하지 않고 그냥 가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I don't know if they take drop-ins.
  • 그냥 앞머리를 다듬으면 돼요.I just need to trim the bangs a li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