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어떻게 주문할까?
요기를 하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갔다. 그런데 점원이 빠른 말로 뭐라고 하는 게 아닌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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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음식을 미리 정해 두자!
미국은 개개인의 기호를 존중하는 나라. 비록 패스트푸드점이지만 turkey(칠면조)나 tuna(참치) 등의 주메뉴 외에도 빵이나 치즈 종류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white(보통 흰 빵)나 wheat(밀 빵), Swiss(하얀 치즈)와 American(오렌지색 치즈) 정도는 기억해 두는 게 좋다. 주메뉴에 들어가는 야채나 조미료 등도 부탁만 하면 빼 준다.
먹고 싶지 않은 것은 주문하기 전에 생각해 뒀다가, 예를 들어, 'No olives, no mustard, please..' (올리브와 겨자는 넣지 마세요.)와 같이 주문할 때 미리 말한다. 또 'For here, or to go?' (여기서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가져 가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For here.'(여기서 먹겠습니다.)라든가, 'To go.'(가져 갈 거에요.) 라고 대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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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의외로 인기가 높은 것이 Chinese take[carry]-out(중화요리 포장), 동양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생각과 간단하고 따뜻해서 인기를 끄는 것 같다. 참고로 sweet & sour pork는 [탕수육], fried dumplings는 [군만두]. 이 외 pepper beef(쇠고기 후추 볶음) 등 우리나라에는 없는 메뉴도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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