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마시는 커피, 홍차]
이제는 우리도 커피를 상당히 즐기는 편이지만 마시는 커피 종류가 미국인들에 비하면 한정되어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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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와 같은 커피 체인점이나 일반 coffee shop에 간다면 메뉴에 적힌 커피나 홍차 종류가 너무 많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지도 모른다.
미국인들이 많이 마시는 커피 종류에는 espresso(에스프레소), cappuccino(카푸치노), latte(라테 -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탄 것)가 있다. 홍차에는 Earl Gray(얼 그레이), Ginger Peach(진저 피치), English Breakfast(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등이 있다.
에스프레소의 경우, 위스키를 주문할 때처럼 Can you make it double?(두 배로 주실래요?)이라고 말하면 양을 두 배로 주문할 수 있다. 라테의 경우, 이렇게 말하면 속에 든 에스프레소가 두 배가 되어 맛이 짙어진다. 아울러 single(싱글)의 약자가 S이고, double의 약자는 D라는 것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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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매일 섭취하지 않으면 두통이 생긴다(caffeine headache). 역으로 카페인을 섭취하면 이상하리만큼 활동적이 된다(hyperactive) 등, 미국에는 카페인에 대한 어떤 징크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커피숍 메뉴에 커피는 물론 홍차나 콜라에 이르기까지 decaf(decaffeinated의 약자; 무카페인)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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