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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 Need to Know about Netiquette I Learned in Kindergarten]
이제 겨우 인터넷을 맛본 사람이건, 자유자재로 사이버 공간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이건 모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netiquette이 있다. 네티켓이라고 별다를 건 없다. 다만 어렸을 때 배운 진리들을 기억 저편에서 건져내기만 하면 된다. 사실 언제 어디서나 들어맞는 말은 다 어린 시절에 배운 것들이니까. 네티켓 역시 마찬가지. 영어권에서 날개 달고 훨훨 날아다니기 위해 필요한 good e-manners에 대해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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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n't scream or shout.
괴성을 지르거나 고함을 치는 것은 어디서나 실례다. 이메일이나 게시판에 글을 모두 대문자로 쓰는 것은 바로 상대방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the cyber EQUIVALENT OF SHOUTING). 무심코 Caps Lock key를 켜 놓고 글을 쓴다면 어느새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무례한이 되고 만다.
2. Do Unto Others.
사이버 공간도 실생활의 연장이다. 남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해줘야 한다. offline에서는 절대로 하지 않을 일들을 온라인상이라고 거리낌없이 한다면 그거야말로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인격자가 되는 셈.
3. Don't Play with Matches.
아이들이 언제나 듣는 말 중에 하나, '불장난하지 마라'. 온라인상이라고 상대방에게 저속한 욕을 하거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표현을 하면 안 된다(Don't flame anyone online).
4. Just Ignore Them.
상대방이 욕설을 퍼붓거나 심한 장난을 친다면 그냥 무시한다. '침묵'은 cyber bully를 물리치는 최선의 방법.
5. Don't Talk to Strangers.
아이들은 낯선 사람들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네티즌 역시 이방인을 조심해야 한다. 아무에게나 함부로 자신의 정보를 주지 말 것. 개인 정보가 유출되면 심각한 사태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6. Look, Listen, and Learn.
아이들이 할 일은 보고 듣고 배우는 것. 채팅방이나 뉴스 그룹에서는 무조건 나서지 않는다. 잠시 잠수해 어떤 분위기에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파악한 다음에 뛰어들어야 한다.
7. Smile, It's Free!
웃어라! 사실 웃는 데 돈 한푼도 안 든다. 자칫 삭막하고 딱딱해지기 쉬운 사이버 공간을 emoticon(emotion+icon)이 환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emoticon은 자신의 감정을 보다 분명히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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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but not least, 'Go have fun out there, but remember to be kind, stay safe -- and play well with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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