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미국에서는 이사를 갈 경우에 우체국에 가서 '주소 변경 신고서 (change of address order card)'를 새로 작성한다. 그러면, 우체국은 옛 주소로 도착한 우편물들을 새 주소로 전송해준다. 이 전송 서비스(forwarding service)는 주소변경 신고서 제출 후 6개월로 제한을 두고 있어서 그 후에 도착한 우편물들을 편지 발신인에게 되돌려 준다(return to sender).
되돌려 줄 때 편지 봉투에 도장을 찍게 되는데 'Fowarding time expired' 즉 ' 새주소로 전송기간 지남' 과 'Return to sender' 즉 '발신인에게 돌려줌' 이 그것이다.

우체국 이야기가 나온 김에 간단한 우표 구입에 관한 대화를 살펴 보자. 물론 우표는 우체국, 호텔 로비, 약국, 버스 터미날, 공항 등에서 sheet이나 roll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 "우표 주세요"
I need some stamps, please. ***
I'd like to buy a roll of stamps, please. **
I'd like to buy a stamp, please.

Dialogue

A: Next?
B: Yes, I'd like to buy some stamps, please.
A: Would you like a sheet or a roll?
B: A roll would be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