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cules (3)

Near the valley there was a tree. “I will make a club with that tree,” thought Hercules.
He took hold of the tree and pulled it up by the roots. Then he cut off the branches with his knife and made a club.
Now he was ready to go into the valley. Hercules went into the valley and saw the beautiful temple. The lion’s den was near the temple.
Hercules hid in some bushes and waited. At night the lion came back to its den near the temple. It looked very fierce and terrible, and it was covered with blood. “The lion has just killed somebody,” thought Hercules.
Hercules fixed an arrow in his bow and waited. Suddenly the lion came nearer, and Hercules shot the arrow. The arrow hit the lion, but did not hurt it. “The lion’s skin is very tough,” thought Hercules, but he was not afraid.


헤르쿨레스 (2)

계곡 가까이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저 나무로 몽둥이를 만들어야겠다.”고 헤르쿨레스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나무를 휘어잡아 뿌리째 뽑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칼로 가지를 쳐내어 몽둥이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는 계곡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헤르쿨레스는 계곡으로 들어가서 아름다운 신전을 보았습니다. 사자굴은 이 신전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헤르쿨레스는 덤불에 숨어 기다렸습니다. 밤이 되자 사자는 신전 가까이에 있는 자기 굴로 돌아왔습니다. 사자는 매우 포악하고 무서워 보였으며, 온통 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사자가 방금 누군가를 죽였구나.” 하고 헤르쿨레스는 생각했습니다.
헤르쿨레스는 화살을 활에다 메기고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사자가 가까이 다가오자 헤르쿨레스는 화살을 쏘았습니다. 화살은 사자를 맞혔지만 사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사자의 가죽이 아주 두꺼운 게로구나.” 헤르쿨레스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무섭지 않았습니다.




  • branch : n. (나뭇)가지, 분지(分枝)
  • thought : v. THINK의 과거·과거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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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곡 가까이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2. 헤르쿨레스는 덤불에 숨어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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