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and the Beas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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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st's going to eat Me.
"He's going to eat me," Beauty said quietly.
"Why have you come here?" the Beast shouted.
"Because I love my father," Beauty said quickly.
The Beast looked at Beauty's father and said, "Go home tomorrow and never come back here."
In the morning the merchant went home, and Beauty waited for the Beast. "Now he's going to eat me," she said.
But he did not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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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13)
야수가 나를 잡아먹을 거야.
"나를 잡아먹을 거야.“ 뷰티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너는 왜 여기에 왔느냐?” 야수가 소리쳤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뷰티가 재빨리 말했습니다.
야수는 뷰티의 아버지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내일 집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마라."
아침이 되어 상인은 집으로 갔고, 뷰티는 야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야수가 나를 잡아먹겠구나."하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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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 를 바라보다
never come back here: 여기에 다시는 오지 말아라
wait for: ~ 기다리다 (= a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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