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수동태
우리말은 능동, 수동이 별 의식없이 사용되고 있지만 일본어는 자기 중심의 기술이 많아 수동형이 자주 쓰인다. 예를 들면 「先生(せんせい)が私(わたし)をしかりました」(선생님이 나를 꾸짖었습니다)란 표현을 당하는 나의 입장에서 기술하는 것이 수동태인데, 이 문장을 수동태로 고치면 「私は先生にしかられました」(나는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았습니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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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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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동사: 어미 「ウ단」을 「ア단」으로 바꾸고 「れる」를 붙인다.
押(お)す
(밀다) →
押
される
(밀리다)
踏(ふ)む
(밟다) →
踏
まれる
(밟히다)
しかる
(꾸짖다) →
しか
られる
(꾸중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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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きのう)雨(あめ)に
降(ふ)られました
。(降る － 降
られる
)
어제 비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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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1단 동사: 어미 る 대신 られる를 붙인다.
見(み)る
(보다) →
見
られる
(보여지다)
食(た)べる
(먹다) →
食べ
られる
(먹히다)
蹴(け)る
(차다) →
蹴
られる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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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友だちに
いじめられました
。(いじめる － いじめ
られる
)
나는 친구로부터 들볶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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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る는 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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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る는 こられる
수동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