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달다(몸이 달아서)" 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やっきになる/~
몸이 달다(몸이 달아서)
やっきになる
そわそわする
▷ 結婚しないといっていたあなたがそんなにやっきになっているところをみると、よっぽど相手が気に入ったようね。
장가 안 간다던 네가 그렇게 몸이 단 걸 보니 어지간히 아가씨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구나.
▷ あの子ったら、遠足の日はまだ一週間も先なのに、いまからそわそわと落ち着きがない。
저 녀석은 소풍갈 날이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몸이 달아 서 난리야.
結婚(けっこん)
: 결혼
よっぽど
: 상당히, 퍽, 무척
相手(あいて)
: 상대
気(き)に入(い)る
: 마음에 들다
체언+ (っ)たら
: 체언을 강조한다
遠足(えんそく)の日(ひ)
: 소풍 날
先(さき)
: 앞날, 장래
いまから
: 지금부터
落(お)ち着(つ)き
: 침착성, 안정감
‘몸이 달다’는 직역하기가 가장 힘든 표현 중의 하나이다. 예문과 같이 문맥에 따라 의역을 하도록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