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 대로" 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かたっぱしから /~
닥치는 대로
かたっぱしから / 次(つぎ)から次へと
▷ 夫婦喧嘩をしていた隣の奥さんは、あたりかまわずかたっぱしからものを投げつけた。
부부싸움을 하던 이웃집 부인은 아무데나 닥치는 대로 물건을 집어 던졌다.
▷ 荒波は次から次へと船をのみこんでいった。
거센 파도는 닥치는 대로(잇달아) 배를 집어삼켰다.
夫婦喧嘩(ふうふげんか)
: 부부싸움
隣(となり)
: 옆
奥(おく)さん
: 부인
あたりかまわず
: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낌없이
投(な)げつける
: 집어던지다
荒波(あらなみ)
: 거센 파도
船(ふね)
: 배
のみこむ
: 집어삼키다
‘닥치는 대로’ 「かたっぱしから」라고 흔히 번역하는데, 문맥에 따라서는 「次から次へと」라고 해야 할 경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