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先輩(せんぱい)、ちょっと風(かぜ)に当(あ)たって
でもしませんか。
B
: そうだね。ああ～、大学浪人(だいがくろうにん)も
だけど、就職浪人(しゅうしょくろうにん)も悩(なや)みが多(おお)いよ。
A
: 今度(こんど)こそはきっと適性(てきせい)に合(あ)ったところに入(はい)れますよ。
B
: そう言(い)ってくれるとありがたいよ。
A
: 頑張(がんば)って下(くだ)さいね。
A
: 선배님! 잠깐 바람 쐬며 머리 좀 식혀요.
B
: 좋지. 아∼대입 재수생도 불쌍하지만, 취업 재수생도 고민이 많다구.
A
: 이번엔 꼭 적성에 맞는 데 들어 갈 수 있을 거예요.
B
: 그런 말 해주니 고맙군.
A
: 힘 내세요.
先輩는 '선배(님)'
ちょっと는 '잠깐'
気分転換은 '기분전환'이지만, 여기서는 '머리를 식히다'의 뜻으로 쓰고 있다.
そうだね는 '좋지' 억양에 유의.
浪人 은 '재수생'.
今度こそ는 '이번에야말로'
適性に合った는 '적성에 맞는'. 여기서는 合った라고 완료형이 된 것에 주의.
そう言ってくれると는 '그렇게 말해줘서. 그런 말 해줘서'의 뜻
